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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음악회 가사(추가)

작성자
김동완
작성일
2023-12-28 16:35
조회
238
약손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아아 아아아아~~~~~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아

울지 마라


나아라 아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울 아가 배는 똥배





천번을 불러도

천 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 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간주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 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십자가의 그사랑
나를살리려 하늘 보좌버리신
나를사랑하신분 그분이 예수요
나를사랑하신분 그분이 예수요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은혜였소